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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렁설렁 배우는 설렁슬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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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3 MB
영 어
박윤슬
더라인북스
모두
서문 8살짜리 초등학생이 쓰는 말도, 평범한 직장인이 쓰는 말도, 뉴스 앵커가 쓰는 말도 다 한국어인 것처럼 영어도 매우 다양합니다. 그런데 왜 우리는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영어만 공부할까요? 그래서 갓 잡은 활어처럼 파닥거리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<설렁설렁 보는 설렁슬랭>을 준비했습니다. <설렁설렁 배우는 설렁슬랭>은 다섯 가지 소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. 각각 뒷담화, 공감, 연애, 스마트 기기, 직장으로 주제와 관련한 슬랭을 스무 가지씩 묶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주 쓸 수 있는 재밌는 슬랭들을 소개했습니다. 제목처럼 설렁설렁 읽으며 재밌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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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06
소개
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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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01
저작권
Chapter 03
Chapter 04
목차
■ 뒷담화 - 영어로 깔 때 요긴한 슬랭
2. Backseat browser - 뒤에서 전자기기 몰래 훔쳐보는 사람자
3. Cockbib - 징징이
4. Darth breather - 숨을 너무 크게 쉬는 사람
5. Echo chamber - 남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
6. Edge hog - 버스 통로 좌석만 사수하는 사람
7. Email courier - 메일을 빨리 읽으라고 재촉하는 사람
8. Emotional whore - 친하지도 않은데 자기감정을 쏟아내는 사람
9. Headphone zombie - 헤드폰을 써서 주위 소리를 못 듣는 사람
10. Ignoranus - 무식한데 성질머리까지 더러운 사람
11. Bragplaining - 불평을 가장해 자랑질할 때
12. Brand dropping - 브랜드 이름을 은근슬쩍 언급할 때
13. Bathroom stalking - 화장실 쓰는데 밖에서 눈치 줄 때
14. Cellfish - 천지 분간 못하고 끊임없이 통화할 때
15. Chiptease - 과자에 질소가 반일 때
16. Conversational blue balls - 먼저 말 꺼내놓고 뭔지 말을 안 해 줄 때
17. Fart and dart - 방귀 뀌고 튈 때
18. Defensive eating - 다른 사람 못 먹게 하려고 전략적으로 먹을 때
19. Eau d'ouche - 지나가는 남자 향수 냄새가 너무 강할 때
20. Emotional dump - 나한테 분풀이할 때
■ 공감 - 열 명 중 아홉 명은 공감하는 슬랭
2. Bed gravity -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든 적이 있다
3. Beer thirty - 하루 중 술이 너무 당기는 시간이 있다
4. Brainspin -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잠을 설친 적 있다
5. Burritoing - 온몸에 이불을 칭칭 감고 쉰 적이 있다
6. Chairdrobe - 의자를 옷걸이로 쓴 적이 있다
8. Dejabrew - 전날 술자리 기억이 하나씩 떠오른 적 있다
9. Dutch oven - 이불 속에서 방귀 뀌고 사람을 가둔 적 있다
10. Earworm - 한 노래가 계속 귓가를 맴돈 적 있다
11. Eater's remorse - 과해서 죄책감을 느낀 적 있다
12. Elevator circles -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빙글빙글 돈 적 있다
13. Emergency walk - 화장실이 급해서 서둘러 걸은 적 있다
14. Fall back program - 프로그램 중간 광고 때 채널을 돌린 적 있다
15. Flavorgasm -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소리 내며 먹은 적 있다
16. Food baby - 너무 먹어서 임신한 것처럼 보인 적 있다
17. Ghost cheeks - 변기에 앉았는데 따뜻해서 찜찜한 적 있다
18. Googleheimer's -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해 보려다 뭔지 까먹은 적 있다
19. Hangry - 배고파서 화난 적 있다
20. Holiday pounds - 휴가 지나고 살찐 적 있다
■ 연애 -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슬랭
2. Friend zone - 넌 참 좋은 친구야
3. Friends with benefits - 우린 잠만 자는 사이야
4. Googly eyes - 좋다고 눈을 못 떼네
5. Flirtationship - 우린 썸타는 사이야
6. Maintenance texts - 어장 관리용 문자를 보냈어
7. Nearsighted date - 소개팅이나 할까?
8. half-your-age-plus-seven - 연하는 몇 살까지 돼?
9. Girlfriend voice - 사랑에 빠진 남자는 말투부터 달라
10. Hiberdating - 애인이 생기더니 친구와 연락을 끊네
11. Man chair - 여자친구가 쇼핑할 때 남자친구는 뭐 하지?
12. Girlfriend tax - 여자친구가 또 한입만 달래
13. Girlfriend proof - 여자친구가 못 보게 물건을 숨겨야지
14. Feed the beast - 집착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연락해
15. Open relationship - 우린 구속하지 않는 사이야
16. Grenade - 폭탄
17. Butter face - 몸매는 좋은데 얼굴이 별로인 사람
18. Hot mess - 정말 별로인데 끌리는 사람
19. Cougar -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중년 여성
20. Sugar daddy - 돈으로 어린 여자와 만나는 남성
■ 스마트 기기 - 더 스마트한 슬랭
2. Brickberry - 비상용으로 쓰는 옛날 휴대폰
3. Dead text - 시간이 너무 지나서 답장을 안 해도 되는 문자
4. Facebook fever - 페이스북 중독
5. Fat finger - 오타
6. iFinger - 치킨 뜯으면서 휴대폰 만지려고 깨끗이 남겨두는 손가락
7. Illegal scrolling - 휴대폰 주인 허락 없이 마음대로 보는 것
8. Index finger discount - 불법 다운로드
9. Internet coma - 인터넷에 너무 오랫동안 집중한 상태
10. iPhone effect - 한 사람이 휴대폰을 만지면 다 만지는 증상
11. Last texter - 마지막에 의미 없는 문자 보내는 사람
12. Life password - 자주 쓰는 비밀번호
13. Lie-fi - 와이파이 연결했는데도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
14. Mouse potato - 온종일 컴퓨터만 하는 사람
15. Postmodem depression - 인터넷에 접속 못 하면 나타나는 우울감
16. Neighbornet - 이웃의 와이파이
17. No lifer - 끊임없이 SNS 접속을 하는 사람
18. Obsessive Computer Disorder - 인터넷 중독
19. One reply bitch - 성의 없이 문자 보내는 사람
20. Scrollaxing - 하루를 마감하며 휴대폰을 확인하는 행위
■ 직장 - 직장인이라면 120% 공감하는 슬랭
2. Blind Transfer - 전화 아무 데나 연결해 주기
3. Bullshit bingo - 직장 상사 개소리로 빙고 하기
4. Computer face - 괜히 바쁜 척하기
5. Cubicle coma - 직장 책상에만 오면 멍해지기
6. Desk rage - 분노 폭발하기
7. Email tennis - 별 내용도 없는 이메일을 주고받기
8. Fax potato - 움직이기 싫어서 다 팩스로 보내는 사람
9. Hump day - 일주일의 고비, 수요일
10. Intaxication - 세금 공제받고 느끼는 기쁨
11. Job talker - 일 얘기만 하는 사람
12. Laborhood - 직장 동료
13. Mondaze - 월요병
14. Office ghost - 일거리도 없는데 계속 출근하는 사람
15. Office hands - 사무직
16. Office hit list - 죽이고 싶은 직장 상사 및 동료 리스트
17. Office quarterback - 일 떠맡기는 상사
18. Parking karma - 주차 공간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능력
19. Pixel counting - 일하기 싫어서 컴퓨터 화면만 쳐다보기
20. Push pen anxiety - 스트레스 받아서 볼펜 딸깍거리기
서문
8살짜리 초등학생이 쓰는 말도, 평범한 직장인이 쓰는 말도, 뉴스 앵커가 쓰는 말도 다 한국어인 것처럼 영어도 매우 다양합니다. 그런데 왜 우리는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영어만 공부할까요? 그래서 갓 잡은 활어처럼 파닥거리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<설렁설렁 보는 설렁슬랭>을 준비했습니다.
<설렁설렁 배우는 설렁슬랭>은 다섯 가지 소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. 각각 뒷담화, 공감, 연애, 스마트 기기, 직장으로 주제와 관련한 슬랭을 스무 가지씩 묶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주 쓸 수 있는 재밌는 슬랭들을 소개했습니다. 제목처럼 설렁설렁 읽으며 재밌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.
저자 : 박윤슬
미드에 폭 빠져 살다 영어와도 사랑에 빠졌다. 영화 <아내가 결혼했다> 속 주인아의 말처럼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되는 것이었다. 미드를 보면 볼수록 영어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, 영어에 파고들수록 미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. ‘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’라는 아버지의 엄격한 가르침 아래 어렸을 때부터 학원이나 과외를 받아 본 적 없다. 평소 자신을 주입식 공교육의 산물이라 여기지만 영어만은 다르다. 영어 실력의 8할은 미드 덕분이라 확신한다!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드와 영화를 번역하는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영어 컨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.
윤슬, 그리고(블로그) http://chloeee1115.blog.me
그림 : 최현주
몸으로 부딪히고 직접 배우는 경험파 영어쟁이. 어릴 때부터 외국인만 보면 두꺼운 철판을 깔고 다가가서 먼저 말을 걸었다. 고등학교 시절에는 더 많은 친구와 직접 이야기하겠다며 겁도 없이(?) 해외 유학을 결심하고, ‘멜팅 팟(Melting Pot)’이라는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냈다. 한국에 온 이후 좋아하는 영화와 영어를 계속 접할 수 있는는 영상번역가의 길을 선택했고 더라인 미디어에서 영상번역가로 활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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